강원오지 2015.06.07 06 바라보다 저 멀리 승부역이 보이기 시작했다. 걷지 않으면 기차로만 도착할 수 있는 그 곳. 흔들다리 아래로 차가운 물이 흐르고 주변의 산이 내려다보고 있는 하늘도 3평, 땅도 3평, 꽃밭도 3평인 그 곳. 눈꽃열차가 운행할 때는 사람이 많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강원오지 2015.06.07 05 뛰어들다 길을 끝없이 펼쳐져 있고 난 길을 걷는다. 문득 이 곳에서 뛰면 하늘의 파란 물감이 손에 묻을 것 같아 뛰어본다. 뛰는데 방해가 되길래 배낭도 내려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