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7·강원오지·1분 분량 04 발견하다 깊숙한 산골이지만 그래도 사람의 흔적이 여기저기에 널려있다. 굳게 닫힌 문은 사람이 사는지 살지 않는지 가늠하기 어렵게 하지만 집을 지키고 있는 개의 짖는 소리가 이 곳에도 생명이 존재한다는 확신을 준다. 하늘은 거침없이 파랗고 그 푸르름이 한없이 눈부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