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라오스] 029 루앙프라방
루앙프라방에 관한 기억은 나쁜 기억이 없다. 그저 조금 더 즐기지 못함에 대한 아쉬움만 자리잡고 있다. 다시 루앙프라방을 찾게 된다면 스님에게 진심으로 공양을 드리고 싶고 낮에는 인도에서 그랬듯 유토피아에 가서 아무 것도 안하고 있을 생각이다. 마음만 먹으면 당장이라도 갈…
시간순으로 이어지는 여행의 장면들입니다.
사진을 열어두고, 글은 단정하게. 한 편씩의 기록이 하나의 작은 여행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루앙프라방에 관한 기억은 나쁜 기억이 없다. 그저 조금 더 즐기지 못함에 대한 아쉬움만 자리잡고 있다. 다시 루앙프라방을 찾게 된다면 스님에게 진심으로 공양을 드리고 싶고 낮에는 인도에서 그랬듯 유토피아에 가서 아무 것도 안하고 있을 생각이다. 마음만 먹으면 당장이라도 갈…
푸시 산에서 노을을 보는데 사람들이 노을을 보기보다 노을을 찍느라 정신이 없다. 사진 매체가 발달하면서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글, 그림 뿐만 아니라 사진으로 기록하기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