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라다크] 018 순수
사람은 자신의 순수했던 시절을 돌이켜볼 때 항상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순수의 시대, 나는 세상엔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이 엄연히 존재하는 줄만 알았다. 하지만 세상은 두 개의 관점으로만 바라보기엔 너무나도 넓었고 수많은 일탈 속에서 비로소 나라는 존재를 찾았나보다.…
시간순으로 이어지는 여행의 장면들입니다.
사진을 열어두고, 글은 단정하게. 한 편씩의 기록이 하나의 작은 여행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순수했던 시절을 돌이켜볼 때 항상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순수의 시대, 나는 세상엔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이 엄연히 존재하는 줄만 알았다. 하지만 세상은 두 개의 관점으로만 바라보기엔 너무나도 넓었고 수많은 일탈 속에서 비로소 나라는 존재를 찾았나보다.…
판공초 주변에 마을은 크게 세 개로 나눠볼 수 있다. 입구 쪽의 스팡믹과 중간부분의 만, 끝부분의 메락인데 메락이 가장 최근에 열렸고 가장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