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라다크] 009 밀짚모자
이 밀짚모자를 쓰고 다니면 수많은 시선이 쏠린다. 저 모자는 뭐지?라는 인도인과 다른 외국인들의 시선, 그리고 저 사람은 분명 한국 사람이겠구나하고 인사하는 한국 사람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어디에 가면 이 모자를 살 수 있냐고 했지만 이 모자는 한국에서 샀다.…
시간순으로 이어지는 여행의 장면들입니다.
사진을 열어두고, 글은 단정하게. 한 편씩의 기록이 하나의 작은 여행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밀짚모자를 쓰고 다니면 수많은 시선이 쏠린다. 저 모자는 뭐지?라는 인도인과 다른 외국인들의 시선, 그리고 저 사람은 분명 한국 사람이겠구나하고 인사하는 한국 사람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어디에 가면 이 모자를 살 수 있냐고 했지만 이 모자는 한국에서 샀다.…
흔히들 말한다. 양꼬치엔 칭따오라고. 맞다. 학교 앞 양꼬치 집을 지날 때면 연기와 함께 그 특유의 냄새가 내 목덜미를 붙잡고 양꼬치 집으로 끌어당긴다. 라다크에서도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