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라다크] 027 시장풍경
레는 고도가 높아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편이지만 햇빛이 강하다. 한창 정비공사 중이던 모래먼지 풀풀 날리던 메인바자르에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항상 채소노점이 열린다. 오늘 팔 푸성귀를 꽁꽁 싸매고 좌판을 펼친 라다키 할매들은 오전에는 왼쪽 편에, 오후에는 오른쪽편에 상품을 진열한다. 평화로운…
시간순으로 이어지는 여행의 장면들입니다.
사진을 열어두고, 글은 단정하게. 한 편씩의 기록이 하나의 작은 여행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레는 고도가 높아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편이지만 햇빛이 강하다. 한창 정비공사 중이던 모래먼지 풀풀 날리던 메인바자르에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항상 채소노점이 열린다. 오늘 팔 푸성귀를 꽁꽁 싸매고 좌판을 펼친 라다키 할매들은 오전에는 왼쪽 편에, 오후에는 오른쪽편에 상품을 진열한다. 평화로운…
버스터미널에서 메인바자르로 오르는 언덕에는 크고 작은 시장이 많다. 파리를 날리며 양고기를 걸어놓은 정육점과 가장 싱싱해보이는 채소를 가지런히 놓은 야채가게, 앞서 손님이 풀어헤쳐놓고 간 옷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