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라오스] 041 강가

방비엥에 오면 물과 관련된 활동을 많이 하게 된다. 튜빙을 하거나 카약킹을 하기도 하고 블루라군에 뛰어들기도 하며 그냥 강가의 오두막에 앉아 비어라오를 마시며 물에 발을 담그기도 한다. 카약킹은 빼고 튜빙만 했었다. K마트 앞쪽의 튜브를 빌리는 곳에서 비용을 지불하면 상류에 떨궈준다. 그럼 튜브를 타고 내려오면서 사진을 찍든 펍에 들어가 어울리든 마음대로 하면 된다. 펍에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해먹에 누워 쉴 수도 있고 비치발리볼을 할 수도 있다. 그 모든 것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