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사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있지만 로컬 운송수단을 이용하고 싶었다. 해외를 여행할 때 구글지도만 있으면 자신감이 배가 된다. 어떻게서든 버스를 잡아타 버스 터미널로 이동했고 버스 터미널에서 길을 물어 담넌싸두앗 수상시장으로 가는 롯뚜에 오를 수 있었다. 중간에 매끌렁이라고 하면 내리면 되는데 기차 종점과 기찻길 부근에 시장이 조성되어 있다. 재미있는 것은 그 시장은 기찻길을 따라서도 조성되어 있는데 기차가 지나가는 시간에 사람들이 순응을 해 노점을 컨버터블하게 만들어놓았고 기차가 아슬아슬하게 물건 위로 지나가는 진풍경을 지켜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