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5·남해·1분 분량 026 270원의 행복 여행을 가면 엽서를 쓴다. 예전엔 연하장도 보냈지만 서로의 소식을 알리기 쉬워진 시대에 들어서면서 연하장 보내기를 그만두었다. 다만 그리운 곳을 떠나왔지만 나는 이렇게 잘 지내고 있다고, 그리고 떠나온 곳이 그립다고, 너도 그립다고 엽서를 한 장, 두 장 써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