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3·강원오지·1분 분량 19 서생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다 지도 상에 서생역이라고 적혀있는 곳에 도착했더니 예전에 기차가 멈추긴 했었는지 서생역이라는 외로운 푯말만 반겨준다. 예전엔 앉아서 기차를 기다렸을 풀이 무성한 의자에 앉아 기차가 지나가길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