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라오스] 012 갈래길

사람들이 자주 인용하는 말 중에 프랑스의 철학자 사르트르의 말이 있다. 인생은 B와 D 사이의 C. 살다보면 선택을 종용받는 순간들이 온다. 여행은 선택의 총합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은가. 이 도시에서 계속 머무를 것인가. 머무르지 않는다면 어떤 도시에 어떻게 갈 것인가. 계속해서 선택의 순간에 직면하고 최선의 선택이 어떤 것일지 고민한다. 여행에서의 선택 훈련은 삶이라는 여행을 헤쳐나가는 큰 힘과 용기가 된다.